이미지 확대보기통합지원협의체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관제탑으로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군은 의사회와 복지관장 등 민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공식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실행계획 심의를 통해 총 40개 항목의 서비스를 확정했다. 사업은 △방문진료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등 7개 특화사업과 △치매 관리 △한방진 료 △가사간병 등 33개 연계사업으로 구성돼 복합적인 돌봄 요구에 대응한다.
이를 위해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퇴원환자 등 돌봄이 시급한 우선순위 대상자 100명을 집중 발굴한다. 읍면 안내창구와 건보공단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연계할 방침이다.
정숙희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jsh@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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