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책·지자체

서천군, 지역 어민들과 김 산업 보호에 총력

2026-01-26 22:02:47

서천군, 김 황백화 위기 ‘선제적 대응’으로 극복… 위판고 상승세이미지 확대보기
서천군, 김 황백화 위기 ‘선제적 대응’으로 극복… 위판고 상승세
[로이슈 진주하 기자] 서천군이 지역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 김 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해 11월 관내 김 양식장에서 황백화 현상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등 긴급대응 지원사업비 6억원을 즉각 편성해 서천군수협을 포함한 8개 양식업권자에게 김 영양제 13,315통(통당 20L)을 보급한 바 있다.

군은 양식 초기 발생한 황백화 현상과 겨울철 지속된 강풍 등 열악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조업 일수가 부족해지자, 영양제 적기 투입을 통해 김의 활력을 회복시키고 품질 저하를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2026년산 물김 생산량은 현재 생산 계획(42,000톤) 대비 15,205톤을 생산하여 약 36.2%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비록 황백화 여파와 기상 악화로 인해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다소 적은 수준이나, 군의 발 빠른 대응으로 김의 품질이 유지되면서 시장 내 수요 대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위판 현장에서는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단가 형성에 힘입어 전체 위판고는 전년 대비 오히려 상승하거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진주하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