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모는 구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참여예산 전체 규모는 일반·청년·청소년·동 지역사업 분야를 포함해 총 30억 원이다.
구는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주민 참여 플랫폼인 ‘참여의 큰숲’을 운영하고 있다. 제안 서식도 간소화해 일상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제안서 작성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컨설팅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은평구청에서 운영한다. 정책 취지 설명과 제안 내용 검토, 유사 사례 안내 등을 제공하며,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 방법도 안내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온라인은 ‘참여의 큰숲’ 누리집에서 제안을 등록하면 되고, 오프라인의 경우 제안서를 작성해 은평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공론장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뒤 주민총회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제안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되며,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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