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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개시

2026-01-19 1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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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성동구가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2026년 기준 1987~2007년생)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범위는 토익, 토익스피킹, HSK, JLPT 등 어학 시험 16종을 비롯해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등 900여 종으로 올해는 2025년 12월 이후 시행된 시험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성동구의 미취업 청년 응시료 지원사업은 2024년 8월 처음 도입된 이후 2024년 480명, 2025년 1,187명이 혜택을 받아 총 1,667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신청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12월은 1일부터 10일까지) 구는 거주요건 등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매월 말 응시료 실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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