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CES 2026 ‘통합강원관’내에 원주관을 개관하고,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원주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다.
통합강원관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원주 기업이 8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춘천 7곳과 강릉 4곳이 참가했다.
전시 기간 중 원주관 참가기업들은 466건의 상담(765만 5천 달러 규모)을 진행하고, 54건의 계약(191만 5천 달러 규모)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경쟁력과 세계 무대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원주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둬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원주시와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CES 2026 참관단은 전시회 기간 기업 부스 운영 지원과 관계기관 대응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내외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원주시 미래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첨단산업 동향을 파악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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