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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유아숲체험원' 2곳 새롭게 조성

2026-01-13 18:03:30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 내 ‘엄마아빠VIP존’이미지 확대보기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 내 ‘엄마아빠VIP존’
[로이슈 전여송 기자] 강동구는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다.

먼저, 명일근린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상일동 산26-1번지 일원)은 서울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아이들의 흥미와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새롭게 설치하여 일반적인 유아숲체험원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형 그물놀이대 ▲숲속 그네 ▲오두막 미끄럼틀 ▲숲속 모래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어 유아는 물론 만 5세 이상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재탄생했다.

일자산근린공원에는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신규 조성됐다. 구는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둔촌동 일대 재건축 사업 완료에 따라 유아숲체험원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에게 자연 속 학습과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해당 시설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곳은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직접 느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숲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서울형 맞춤 돌봄 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양육자를 위한 배려 공간인 ‘엄마아빠 VIP존’도 함께 마련되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은 강동구가 2025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을 통해 만들어낸 결실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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