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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형 스마트쉼터' 94%의 이용자 만족

2026-01-10 00:20:15

한파, 폭설 등 이상기후에도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성동형 스마트쉼터’이미지 확대보기
한파, 폭설 등 이상기후에도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성동형 스마트쉼터’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성동구의 대표적인 교통 편의시설인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약 94%의 이용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구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진행됐으며, 이용 만족도, 이용 목적, 국제상 수상 인지도,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스마트쉼터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조사 결과, 스마트쉼터의 이용 만족도는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68.2%, ‘만족’한다는 응답이 25.6%로 나타나 약 94%에 달하는 대다수 이용자가 스마트쉼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들은 “스마트쉼터가 있어 폭염과 한파에도 안심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정책 효과가 체감된다” 등 의견을 제시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동구 스마트쉼터의 실질적인 효용성에 공감을 표했다.

이용 목적과 관련해서는 폭염이나 한파 등 기상 악화 시 대기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전반적으로 “편리하고 고맙다”는 정서적 평가도 다수 나타났다.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폭염·한파 대응을 위한 냉난방 성능의 지속적인 개선 ▲계절·기온 변화에 따른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 ▲무선충전 기능의 고속화 등 이용환경 전반의 품질 향상이 제시됐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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