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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민통합위, 8개종단 공동선언문 발표... "정의 위협받을 때 목소리 낼 것"

2026-01-08 15:36:59

2026년 국민통합위원회 시무식(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국민통합위원회 시무식(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8개 종단 대표와 함께 '종교계 국민통합 실천 공동선언문'을 8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언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유교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7대 종단과 한국교회총연합이 함께 했다.

총 7개 항으로 구성된 선언문에서 국민통합위와 종교 지도자들은 "다양한 종교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가는 통합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와 헌법이 수호하는 사회 정의가 위협받을 때 종교적 양심에 따라 연대하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내며 공동체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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