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아침 새해를 맞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을 찾아 청소 봉사에 나서며 민생 스킨십 채비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등 작업복 차림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청과물 시장 바닥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경매장에서 물품 하역 작업을 지원했다.
정 대표는 작업을 마친 뒤 "새해를 맞아 현장최고위를 많이 하려고 한다. 목표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현장에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주당은 내란잔재 청산과 개혁입법 추진은 그것대로 하면서 민생 현장 속으로 항상 달려가는 책임 있는 여당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가 새해부터 민생 현장 행보를 가속하는 것은 6월 지방선거를 맞아 민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당 지도부는 9일에는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현장 최고위를 연 뒤 거제 굴 양식장으로 이동해 일손을 도울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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