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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용현 변호인 3명 변협에 징계 개시 신청… "품위 손상 행위"

2026-01-05 15:10:35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하상 변호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하상 변호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재판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에 대해 검찰이 징계 요청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변호인들은 지난해 11월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의 소란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검찰은 "공판조서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부 언행이 '변론권의 범위를 벗어난 품위손상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돼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변협은 검찰의 신청을 검토한 뒤, 징계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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