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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내 인사 비위 의혹에 ‘공사 구분’ 강조... "신상필벌 명확히 안하면 기강 무너져"

2026-01-02 14:06:54

민주당 정청래 대표, 최고위원회의 발언(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민주당 정청래 대표, 최고위원회의 발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일 당내 주요 인사들에 대한 비위 의혹등에 대해 ‘공사 구분’과 함께 신상필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다.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다"며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된다"고 말했다.

최근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 조치한 사례를 염두에 두고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제게 있다"며 "당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을 지휘·감독하는 저의 부족함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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