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원 소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부서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내실있는 교정 행정을 강조했다.
여주원 소장은 “엄정한 법 집행을 바탕으로 한 수용 질서 확립은 물론 인권친화적 수용 환경을 조성하고 법 집행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절차적 정의를 준수하며, 소외된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교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여 소장은 “직원 상호 간 존중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여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원 소장은 1998년 교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24년 서기관으로 승진, 광주교도소 보안과장,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광주교도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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