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원그룹이 각 사업 부문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 부사장이 사장으로, 노경탁 동원팜스 대표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하며 신사업 발굴을 주도한다.
김세훈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와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스타키스트 마케팅 실장으로 마이클 메릿, 재무 실장으로 존 필즈를 신규 선임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한다.
발령일자는 2026년 1월 1일이며 총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2명, 상무 5명 승진과 상무보 9명 신규 선임이 이뤄진다.
업체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기술과 전문성으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 부사장이 사장으로, 노경탁 동원팜스 대표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하며 신사업 발굴을 주도한다.
김세훈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와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스타키스트 마케팅 실장으로 마이클 메릿, 재무 실장으로 존 필즈를 신규 선임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한다.
발령일자는 2026년 1월 1일이며 총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2명, 상무 5명 승진과 상무보 9명 신규 선임이 이뤄진다.
업체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기술과 전문성으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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