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후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항공사고 재발 방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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