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화웨이코리아가 산학 협력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화웨이는 국내 대학과 협력해 '화웨이 ICT 아카데미' 교육, '화웨이 ICT 경진대회' 참가, '씨드 포 더 퓨처' 글로벌 연수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약 7천 명의 인재를 양성했다고 설명했다.
26일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대학 관계자와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다. 화웨이의 글로벌 프로그램 '씨드 포 더 퓨처'는 2008년 시작해 142개국에서 운영된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업체 관계자는 "교육과 산업이 함께 인재를 키워가는 장으로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화웨이는 국내 대학과 협력해 '화웨이 ICT 아카데미' 교육, '화웨이 ICT 경진대회' 참가, '씨드 포 더 퓨처' 글로벌 연수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약 7천 명의 인재를 양성했다고 설명했다.
26일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대학 관계자와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다. 화웨이의 글로벌 프로그램 '씨드 포 더 퓨처'는 2008년 시작해 142개국에서 운영된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업체 관계자는 "교육과 산업이 함께 인재를 키워가는 장으로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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