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 산하 키즈 패션 브랜드 코코모메가 키자니아 서울에서 에코백 꾸미기 팝업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키자니아 서울 2층 국가대표 훈련센터 옆에서 진행된다. 방문 어린이는 와펜과 뱃지를 활용해 자신만의 에코백을 꾸밀 수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이벤트 사진 업로드 참여자에게는 추가 와펜과 키자니아 내부 화폐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BYC 텍스타일 개발 센터 앞에서는 네컷 사진 촬영 행사도 함께 열린다.
별도로 코코모메 스마트스토어에서 7만 원 이상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이용권을 증정하는 구매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한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벤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키자니아 서울 2층 국가대표 훈련센터 옆에서 진행된다. 방문 어린이는 와펜과 뱃지를 활용해 자신만의 에코백을 꾸밀 수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이벤트 사진 업로드 참여자에게는 추가 와펜과 키자니아 내부 화폐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BYC 텍스타일 개발 센터 앞에서는 네컷 사진 촬영 행사도 함께 열린다.
별도로 코코모메 스마트스토어에서 7만 원 이상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이용권을 증정하는 구매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한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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