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연말을 맞아 전국 구내식당에서 캐나다산 랍스터를 활용한 특식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리 랍스터 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국 13개 급식장에서 '랍스터 버터구이'를 메인 메뉴로 제공했다.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공급된 랍스터를 사용했다.
지난 23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내식당에서는 방송인 신기루가 참여한 현장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는 다년간 캐나다산 랍스터를 직수입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연말 시즌에 프리미엄 식재를 활용한 특식으로 이용객에게 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메리 랍스터 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국 13개 급식장에서 '랍스터 버터구이'를 메인 메뉴로 제공했다.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공급된 랍스터를 사용했다.
지난 23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내식당에서는 방송인 신기루가 참여한 현장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는 다년간 캐나다산 랍스터를 직수입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연말 시즌에 프리미엄 식재를 활용한 특식으로 이용객에게 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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