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이 주요 협력사 15개 업체와 원재료 품질 및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렸으며, 신선육 공급 체계 점검과 중량표시제 도입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생산 현장의 위생 수칙 준수와 적정 온도 관리 시설 개선 등도 안건으로 다뤘다.
올해 폭염으로 인한 원재료 관리 어려움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BBQ 구매전략실 최상웅 실장은 “중량표시제 시행에 대비해 세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며 “협력사와 함께 품질 수준을 높이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간담회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렸으며, 신선육 공급 체계 점검과 중량표시제 도입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생산 현장의 위생 수칙 준수와 적정 온도 관리 시설 개선 등도 안건으로 다뤘다.
올해 폭염으로 인한 원재료 관리 어려움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BBQ 구매전략실 최상웅 실장은 “중량표시제 시행에 대비해 세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며 “협력사와 함께 품질 수준을 높이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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