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헥토헬스케어가 내년 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1억 8백만원 상당의 ‘오투부스터’ 제품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오투부스터 포커스 500박스와 프레시 500박스 등 총 1,000박스로, 선수단의 3개월간 훈련과 생활을 지원한다. 오투부스터는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SLAB51 균주를 적용한 제품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준다.
SLAB51은 SCI급 논문 31편 이상 연구된 프로바이오틱스로 유럽 7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미세분말 스틱 타입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조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고강도 훈련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자 자발적 기증을 결정했다”며 “최상의 상태로 경기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기증은 오투부스터 포커스 500박스와 프레시 500박스 등 총 1,000박스로, 선수단의 3개월간 훈련과 생활을 지원한다. 오투부스터는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SLAB51 균주를 적용한 제품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준다.
SLAB51은 SCI급 논문 31편 이상 연구된 프로바이오틱스로 유럽 7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미세분말 스틱 타입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조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고강도 훈련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자 자발적 기증을 결정했다”며 “최상의 상태로 경기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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