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 제주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지난 18일 오라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올해 활동의 마지막으로, 전국 4000세대에 1억 8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마무리한다. 진천군부터 제주까지 충청·경북·전남 등各地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했다.
5년째 이어온 프로그램은 골프존문화재단 주최로 시·군청과 공동 진행되며, 그룹 후원 아래 소외계층을 돕는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나눔 경영으로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후원은 올해 활동의 마지막으로, 전국 4000세대에 1억 8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마무리한다. 진천군부터 제주까지 충청·경북·전남 등各地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했다.
5년째 이어온 프로그램은 골프존문화재단 주최로 시·군청과 공동 진행되며, 그룹 후원 아래 소외계층을 돕는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나눔 경영으로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