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른치킨이 사회공헌 조직 ‘바른동행봉사단’을 신설하고 첫 활동으로 송파종합사회복지관에 신메뉴 ‘크럼픽’ 58마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른동행봉사단은 본사 임직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됐으며, 지난 18일 푸드트럭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을 소외계층 아동·장애인·독거노인 58명에게 지원했다. 이는 ‘58치킨실번제’ 원칙을 나눔에 적용한 상징적 활동이다.
바른공헌기금 산하 조직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바른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체계적 CSR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바른동행봉사단은 본사 임직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됐으며, 지난 18일 푸드트럭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을 소외계층 아동·장애인·독거노인 58명에게 지원했다. 이는 ‘58치킨실번제’ 원칙을 나눔에 적용한 상징적 활동이다.
바른공헌기금 산하 조직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바른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체계적 CSR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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