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SPC그룹이 연말·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주요 브랜드를 통해 한정 홀리데이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헌터와 협업한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 굿즈를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X-mas 하우스 슬리퍼’는 오프라인 판매 시작 3일 만에 완판됐으며, ‘X-mas 패커블 패딩 블랭킷’, ‘X-mas 이어머프’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홀리데이 케이크 ‘베리밤(BERRY BOMB)’과 함께 ‘베리밤 고블렛잔 세트(2개입)’를 선보였다. 황금색 파티클 패턴의 고블렛잔은 음료잔과 디저트볼로 활용 가능하며, 파리바게뜨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9900원에 판매된다. 19일까지 앱 사전 예약 후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던킨은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과 협업해 수면바지·헤어밴드로 구성된 ‘심슨 홈웨어세트 2종’, ‘심슨 유리컵 세트’, ‘심슨 랜덤 미니파우치 5종’, ‘심슨 무선 이어폰케이스’ 등 4종 굿즈를 출시했다. 해피포인트 앱 ‘해피앱 스캔 프로모션’을 통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을 제공한다.
파스쿠찌는 카리나를 모델로 한 크리스마스 캠페인 영상에 등장한 필름 카메라를 실제 굿즈로 선보였다. 골드·화이트에 레드 포인트를 더한 필름 카메라 2종은 매장에서 커피류 구매 시 1만 9900원에 판매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굿즈가 “감성과 기억, 브랜드 경험을 담는 그릇”이라며, 앞으로도 시즌 메시지를 담은 트렌디한 굿즈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배스킨라빈스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헌터와 협업한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 굿즈를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X-mas 하우스 슬리퍼’는 오프라인 판매 시작 3일 만에 완판됐으며, ‘X-mas 패커블 패딩 블랭킷’, ‘X-mas 이어머프’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홀리데이 케이크 ‘베리밤(BERRY BOMB)’과 함께 ‘베리밤 고블렛잔 세트(2개입)’를 선보였다. 황금색 파티클 패턴의 고블렛잔은 음료잔과 디저트볼로 활용 가능하며, 파리바게뜨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9900원에 판매된다. 19일까지 앱 사전 예약 후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던킨은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과 협업해 수면바지·헤어밴드로 구성된 ‘심슨 홈웨어세트 2종’, ‘심슨 유리컵 세트’, ‘심슨 랜덤 미니파우치 5종’, ‘심슨 무선 이어폰케이스’ 등 4종 굿즈를 출시했다. 해피포인트 앱 ‘해피앱 스캔 프로모션’을 통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을 제공한다.
파스쿠찌는 카리나를 모델로 한 크리스마스 캠페인 영상에 등장한 필름 카메라를 실제 굿즈로 선보였다. 골드·화이트에 레드 포인트를 더한 필름 카메라 2종은 매장에서 커피류 구매 시 1만 9900원에 판매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굿즈가 “감성과 기억, 브랜드 경험을 담는 그릇”이라며, 앞으로도 시즌 메시지를 담은 트렌디한 굿즈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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