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은 오는 27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서울 신당동 일대 맛집과 함께 지역 상권 프로모션 ‘한맥마실’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맥마실은 최근 ‘힙당동’으로 불리며 주목받는 신당동 상권 내 인기 업장들과 협업해 한맥의 제품을 알리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소비자들은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각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당동 한맥마실에는 모던 한식과 이자카야 등 콘셉트의 업장 여섯 곳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은 고사리 익스프레스, 계류관, 이방인, 버드샵, 고월 신당, 불물이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비자는 참여 매장 방문 시 서로 다른 문양과 색상의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여섯 개 스탬프를 모두 모아 완성된 일러스트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한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맥 브랜드 담당 최성윤 이사는 한맥마실이 동네 상권 활성화와 소비자 대상 브랜드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하며, 신당동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다양한 상권과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11월 기준 누적 판매량 1천만 잔을 넘겼으며,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5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과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한맥마실은 최근 ‘힙당동’으로 불리며 주목받는 신당동 상권 내 인기 업장들과 협업해 한맥의 제품을 알리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소비자들은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각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당동 한맥마실에는 모던 한식과 이자카야 등 콘셉트의 업장 여섯 곳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은 고사리 익스프레스, 계류관, 이방인, 버드샵, 고월 신당, 불물이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비자는 참여 매장 방문 시 서로 다른 문양과 색상의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여섯 개 스탬프를 모두 모아 완성된 일러스트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한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맥 브랜드 담당 최성윤 이사는 한맥마실이 동네 상권 활성화와 소비자 대상 브랜드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하며, 신당동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다양한 상권과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11월 기준 누적 판매량 1천만 잔을 넘겼으며,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5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과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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