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한스킨이 '아라연꽃 PDRN 히알루론 광채 세럼'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세럼은 760년 된 아라연꽃에서 유래한 고순도 저분자 PDRN 성분을 핵심으로 하며,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핵심 성분인 '아라연꽃 PDRN™'은 54개월간의 연구와 6,480시간의 원료 배양을 거쳐 개발된 독자 성분이다.
개발 과정에서 화학물질을 배제한 특허 공법을 적용하여 유효 성분의 변성 없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제품에는 쉐이킹 액티베이션 기술이 적용된 알파비사보롤 성분의 '핑크 광채볼'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 전 흔들어 활성화하면 성분들이 균일하게 섞여 저자극 토닝 효과를 낸다.
이와 함께 미백 기능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톤 개선을 돕고,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보성 비단쌀수가 포함되어 수분 유지와 피부결 관리에 효과적이다.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흡수력이 뛰어나며,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도록 제안된다.
신제품 '아라연꽃 PDRN™ 히알루론 광채 세럼'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스토어, 쿠팡,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업체 관계자는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맑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 세럼은 760년 된 아라연꽃에서 유래한 고순도 저분자 PDRN 성분을 핵심으로 하며,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핵심 성분인 '아라연꽃 PDRN™'은 54개월간의 연구와 6,480시간의 원료 배양을 거쳐 개발된 독자 성분이다.
개발 과정에서 화학물질을 배제한 특허 공법을 적용하여 유효 성분의 변성 없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제품에는 쉐이킹 액티베이션 기술이 적용된 알파비사보롤 성분의 '핑크 광채볼'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 전 흔들어 활성화하면 성분들이 균일하게 섞여 저자극 토닝 효과를 낸다.
이와 함께 미백 기능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톤 개선을 돕고,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보성 비단쌀수가 포함되어 수분 유지와 피부결 관리에 효과적이다.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흡수력이 뛰어나며,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도록 제안된다.
신제품 '아라연꽃 PDRN™ 히알루론 광채 세럼'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스토어, 쿠팡,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업체 관계자는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맑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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