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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체리·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 실시

2025-12-15 09:43:18

롯데마트, 체리·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마트가 고환율로 인한 수입 과일 가격 상승에 대응하여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12월 10일 기준 수입 바나나 100g당 가격은 334원으로 전년 대비 약 16% 상승했으며, 수입 파인애플 1개 가격은 전년 대비 약 2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12월 18일부터 '수입 과일 특별 할인전'을 열고 체리, 블루베리, 바나나, 파인애플 등 주요 수입 과일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한가득 체리(450g/칠레산)'와 '한가득 블루베리(400g/칠레산)'를 각각 9,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블루베리의 경우 기존 판매 용량보다 약 30% 확대한 대용량 패키지로 제작했으며, 체리는 항공직송으로 들여온 XL 사이즈 원물을 사용했다. 두 상품 모두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테마 박스로 포장해 선보인다.

또한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고산지 바나나'를 3,990원에, '컷팅 파인애플'을 4,990원에 판매한다. 파인애플은 필리핀산 골드 파인애플의 직소싱 물량을 전년 대비 40% 확대하여 판매 가격을 전년 대비 30% 낮췄다.

업체 관계자는 "고환율, 고물가 시기에도 고객들이 부담없이 수입 과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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