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랑풍선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CCM은 기업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는지를 평가해 2년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하는 제도다.
노랑풍선은 2013년 직판 여행사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12년간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 자체 개발한 통합정보시스템(CHORUS)을 기반으로 상담, 예약, CS를 통합 관리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해왔다.
또한 여행 트렌드에 맞춘 상품 확대, AI 기술을 접목한 여행 플랫폼 고도화, 협력사 및 가이드 관리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여행 전 과정에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왔다.
노랑풍선은 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하고 12년 이상 유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CCM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었다. 앞서 2017년 CCM 최우수 기업(국무총리 표창)과 2023년 CCM 우수 기업(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노랑풍선은 CCM 명예의 전당 선정을 기념해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30만 포인트(총 161명)와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고객만족도(CSI)와 고객추천지수(NPS), 리뷰 평점을 종합해 인기 있었던 상품을 엄선한 'CCM 기획전'도 함께 운영된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명예의 전당 선정은 12년간 소비자 중심 경영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고객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CM은 기업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는지를 평가해 2년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하는 제도다.
노랑풍선은 2013년 직판 여행사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12년간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 자체 개발한 통합정보시스템(CHORUS)을 기반으로 상담, 예약, CS를 통합 관리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해왔다.
또한 여행 트렌드에 맞춘 상품 확대, AI 기술을 접목한 여행 플랫폼 고도화, 협력사 및 가이드 관리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여행 전 과정에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왔다.
노랑풍선은 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하고 12년 이상 유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CCM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었다. 앞서 2017년 CCM 최우수 기업(국무총리 표창)과 2023년 CCM 우수 기업(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노랑풍선은 CCM 명예의 전당 선정을 기념해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30만 포인트(총 161명)와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고객만족도(CSI)와 고객추천지수(NPS), 리뷰 평점을 종합해 인기 있었던 상품을 엄선한 'CCM 기획전'도 함께 운영된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명예의 전당 선정은 12년간 소비자 중심 경영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고객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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