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양식품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하여 '삼양1963'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메뉴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은 호텔 셰프 주도 하에 조리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삼양식품의 골든블렌드 오일로 튀긴 면과 청양고추를 넣어 얼큰한 국물에 반얀트리 서울의 레시피와 다양한 재료를 더해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이 컬래버 메뉴는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내의 아웃도어 키친에서 판매된다. 판매 기간은 아이스링크 개장일인 13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다. 삼양식품은 아이스링크 내에서 옥외광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의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 레시피의 핵심이었던 우지를 활용해 고소한 면과 깊은 국물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라면이다.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미식 라면으로 입소문을 모은 '삼양1963'을 기반으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은 호텔 셰프 주도 하에 조리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삼양식품의 골든블렌드 오일로 튀긴 면과 청양고추를 넣어 얼큰한 국물에 반얀트리 서울의 레시피와 다양한 재료를 더해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이 컬래버 메뉴는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내의 아웃도어 키친에서 판매된다. 판매 기간은 아이스링크 개장일인 13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다. 삼양식품은 아이스링크 내에서 옥외광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의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 레시피의 핵심이었던 우지를 활용해 고소한 면과 깊은 국물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라면이다.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미식 라면으로 입소문을 모은 '삼양1963'을 기반으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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