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전체 파이가 커지는 것도 매우 중요한 대전제"라면서도 "그 파이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다양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장기적으로 보면 이 방향이 개별기업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와 더불어 "기업들이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를 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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