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자동차·항공

현대차 최진성 영업이사, 역대 최초 누적 판매 8천대 달성

2025-12-10 14:34:32

최진성 영업이사가 현대차 서대문중앙지점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최진성 영업이사가 현대차 서대문중앙지점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현대자동차)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자동차 최초로 누적 판매 8천대를 달성한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가 최초로 누적 판매 8천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1996년 입사한 이래 약 30년 간 연평균 267대를 판매한 최진성 영업이사는 지난 2018년 누적 판매 5천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고, 지난 2023년 6월 역대 두 번째로 누적 판매 7천대를 달성한 바 있다.

뿐 아니라 연간 판매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도 17회 연속 선정됐다.

최진성 영업이사는 “판매를 하루도 거를 수 없는 끼니라고 생각했기에 달성할 수 있던 기록”이라며 “매일매일 밥 먹듯이 판매를 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