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일동후디스가 장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인 하이뮨 장엔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을 기반으로 민감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장 상태를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분말 형태로 하루 한 포 섭취하도록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에는 일동 프로바이오틱스 9종이 적용됐으며 1포당 보장균수는 50억 CFU다. 해당 균주는 다양한 유익균과 특허 코팅 공법을 활용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아연, 셀렌, 비타민D 등 기초 영양 성분을 함께 배합해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요소들도 포함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은 형태로 장내 환경 개선을 목표로 했다.
업체 관계자는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제품은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을 기반으로 민감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장 상태를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분말 형태로 하루 한 포 섭취하도록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에는 일동 프로바이오틱스 9종이 적용됐으며 1포당 보장균수는 50억 CFU다. 해당 균주는 다양한 유익균과 특허 코팅 공법을 활용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아연, 셀렌, 비타민D 등 기초 영양 성분을 함께 배합해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요소들도 포함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은 형태로 장내 환경 개선을 목표로 했다.
업체 관계자는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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