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년도약 멤버십’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청년에게 일 경험, 직업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확대하기 위해 시작됐다. 기업이 앞장서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정부가 홍보지원 및 사회공헌활동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여 뒷받침하는 민관 파트너십 선도 모델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청년 고용 확대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이다”며 “‘청년도약 멤버십’에 참여해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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