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가 그룹웨어 하이웍스에 새로운 영업관리(CRM) 솔루션인 ‘하이웍스 세일즈’를 정식 출시하며 중소·중견기업의 CRM 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기존 메일, 전자결재 등 협업 도구 중심이었던 하이웍스의 서비스 영역을 영업 및 고객 관리 분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하이웍스 세일즈'는 기존 하이웍스 계정을 기반으로 제공되며, 이용자의 영업 활동과 고객 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기업의 영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하이웍스 세일즈의 핵심 기능은 '영업 파이프라인'이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잠재 고객 유입부터 계약 성사까지의 전체 과정을 시각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유입된 리드를 영업 기회로 전환하여 최적화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영업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진행 중인 영업 활동을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피드백하여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영업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하이웍스 세일즈는 화면 구성부터 데이터 체계까지 조직의 방식에 맞게 CRM 환경을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더불어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지원하여 영업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가비아 측은 하이웍스 세일즈가 기존 하이웍스 기능과 끊김 없이 연동되어 영업 정보 흐름의 연속성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코딩 없이도 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팀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후에는 인공지능(AI) 기능 추가를 포함한 확장 기능들이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하여 기존 및 신규 하이웍스 고객에게는 14일간 '하이웍스 세일즈'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출시는 기존 메일, 전자결재 등 협업 도구 중심이었던 하이웍스의 서비스 영역을 영업 및 고객 관리 분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하이웍스 세일즈'는 기존 하이웍스 계정을 기반으로 제공되며, 이용자의 영업 활동과 고객 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기업의 영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하이웍스 세일즈의 핵심 기능은 '영업 파이프라인'이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잠재 고객 유입부터 계약 성사까지의 전체 과정을 시각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유입된 리드를 영업 기회로 전환하여 최적화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영업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진행 중인 영업 활동을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피드백하여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영업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하이웍스 세일즈는 화면 구성부터 데이터 체계까지 조직의 방식에 맞게 CRM 환경을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더불어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지원하여 영업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가비아 측은 하이웍스 세일즈가 기존 하이웍스 기능과 끊김 없이 연동되어 영업 정보 흐름의 연속성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코딩 없이도 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팀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후에는 인공지능(AI) 기능 추가를 포함한 확장 기능들이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하여 기존 및 신규 하이웍스 고객에게는 14일간 '하이웍스 세일즈'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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