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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도로 개통

○ 경기 서남부권 물류산업 핵심축, 이화~삼계(2)간 도로 25일 개통식 … 25일 일부 구간 개통 뒤, 12월 1일 전면 개통
- 포승산단~청북지구~고덕신도시 6km 단축(24km→18km), 주민이동 편의 개선
- 경기 서남부권 물류망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5-11-25 17:17:45

평택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도로 개통식 / 경기도청이미지 확대보기
평택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도로 개통식 / 경기도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는 25일 평택시 청북읍 삼계리 일원에서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을 열고, 도로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에서 청북읍 옥길리까지 2.1㎞ 구간이 먼저 사용 가능하며, 12월 1일에는 전 구간 6.27㎞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은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에서 청북읍 삼계리까지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지방도로로, 총사업비 1,685억 원을 투입해 2020년 8월 착공 후 5년 4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 도로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서남부권 물류 거점과 포승국가산업단지, 청북지구, 고덕신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보조간선도로로, 개통으로 산업단지와 고덕신도시 간 이동거리가 기존 24㎞에서 18㎞로 약 6㎞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물류비 절감과 주민 통행 편의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총 6개 교량(360m)과 6개 교차로가 포함된 이번 도로는 주변 지형을 고려한 입체적 설계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경기도는 이번 도로 개통이 평택항 중심의 환황해권 물류망 강화와 경기 서남부권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화~삼계(2)간 도로 개통은 경기 서남부권의 산업과 물류, 주민생활을 하나로 잇는 중요한 교통망이자 성장축”이라며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통식에는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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