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구글플레이 선정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5' 게임 부문 ‘올해의 베스트 게임’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은 구글플레이가 한 해 동안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앱 및 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높은 완성도와 이용자 호응을 인정받아 '올해의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넷마블은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에서 세번째 올해의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17년 '리니지2 레볼루션'과 2019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각각 올해의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넷마블은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게임’에서 7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했다. 지난 2019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 및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A3: 스틸얼라이브'가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2021년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혁신적인 게임 부문 최우수상을,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2022년 '머지 쿵야 아일랜드'가 캐주얼 게임 부문 우수상을, 2023년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캐주얼 게임 부문 우수상을, 2024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레이븐2'가 스토리 게임, 멀티디바이스 게임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은 구글플레이가 한 해 동안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앱 및 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높은 완성도와 이용자 호응을 인정받아 '올해의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넷마블은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에서 세번째 올해의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17년 '리니지2 레볼루션'과 2019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각각 올해의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넷마블은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게임’에서 7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했다. 지난 2019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 및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A3: 스틸얼라이브'가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2021년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혁신적인 게임 부문 최우수상을,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2022년 '머지 쿵야 아일랜드'가 캐주얼 게임 부문 우수상을, 2023년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캐주얼 게임 부문 우수상을, 2024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레이븐2'가 스토리 게임, 멀티디바이스 게임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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