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웨이브가 팬과 유명인의 만남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최애와의 30분'을 공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특정 인물의 팬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30분간 직접 만나는 과정을 롱테이크 형식으로 기록한 관찰 예능이다. 편집 없이 현장 상황을 그대로 담아내어 몰입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출연진으로는 츄, 황가람, 하하, 딘딘, 스테이씨(STAYC), AB6IX, 서장훈, 윤시윤, 최예나, 폴킴 등이 확정되었으며, 개그맨 신규진이 MC로 참여한다. 제작진은 "팬과 스타 간의 진정성 있는 교류를 포착해 색다른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 전했다.
웨이브는 최근 독점 예능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팬덤 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했다"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젊은 층의 선호도를 반영한 기획"이라 덧붙였다.
방송은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웨이브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회분은 30분 분량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향후 반응에 따라 편성이 조정될 가능성도 언급되었다.
한편 웨이브는 앞서 선보인 '석삼플레이', '빛나는 우리 아직 쏠로' 등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로 신규 가입자 유입 효과를 경험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각각 웹 예능 부문 유료 가입자 수 1위, 매칭 성공률 100% 달성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출연진으로는 츄, 황가람, 하하, 딘딘, 스테이씨(STAYC), AB6IX, 서장훈, 윤시윤, 최예나, 폴킴 등이 확정되었으며, 개그맨 신규진이 MC로 참여한다. 제작진은 "팬과 스타 간의 진정성 있는 교류를 포착해 색다른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 전했다.
웨이브는 최근 독점 예능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팬덤 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했다"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젊은 층의 선호도를 반영한 기획"이라 덧붙였다.
방송은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웨이브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회분은 30분 분량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향후 반응에 따라 편성이 조정될 가능성도 언급되었다.
한편 웨이브는 앞서 선보인 '석삼플레이', '빛나는 우리 아직 쏠로' 등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로 신규 가입자 유입 효과를 경험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각각 웹 예능 부문 유료 가입자 수 1위, 매칭 성공률 100% 달성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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