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야는 이날 올해보다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의 재정건전성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예결위는 10∼11일 경제부처 대상 부별 심사를 진행한 뒤 12∼13일은 비경제부처를 대상으로 심사를 이어간다.
새해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법정 시한은 내달 2일까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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