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가박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구의 이스트폴점에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기획전을 연다. 영화제 집행위원 감독 7인의 초기 단편과 올해 수상한 신인 감독 7인의 작품, 총 14편을 상영한다.
이 영화제는 4년 만에 부활해 1,891편 출품작 중 270대 1 경쟁을 뚫은 작품들이 포함됐다. 5개 장르별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심사위원 특별상, 관객상 수상작이 공개된다.
기획전은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감독 및 배우 참여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된다. 메가박스 멀티플렉스본부 김봉재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 영화제는 4년 만에 부활해 1,891편 출품작 중 270대 1 경쟁을 뚫은 작품들이 포함됐다. 5개 장르별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심사위원 특별상, 관객상 수상작이 공개된다.
기획전은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감독 및 배우 참여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된다. 메가박스 멀티플렉스본부 김봉재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