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지역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당근이 출시한 ‘당근 픽업백’이 한정 수량 1만 개 전량 판매됐다. 이 가방은 6시간 이상 보냉이 가능하며,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당근이’ 자수와 당근 모양 지퍼 장식이 특징으로, 걸으며 즐기는 포장 주문 감성을 담고 있다.
당근의 ‘로컬 경험 디자인’ 철학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며, 직접 걸으며 포장 주문을 하는 일상의 즐거움이 이용자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SNS에서는 산책 겸 포장 주문을 한다는 긍정적 후기가 이어졌다.
당근 관계자는 “픽업백은 배달 대신 동네를 걸으며 포장 주문을 즐기자는 취지”라며 “실용적인 굿즈로 이용자들이 지역 경험을 지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장 주문 서비스는 올해 2월 강남·송파 시범 운영 후 6월 전국 확대됐다. 당근은 ‘Made for Better Local Life’ 슬로건 아래 생활 밀착형 굿즈를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 생활 브랜드 경험을 넓히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당근의 ‘로컬 경험 디자인’ 철학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며, 직접 걸으며 포장 주문을 하는 일상의 즐거움이 이용자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SNS에서는 산책 겸 포장 주문을 한다는 긍정적 후기가 이어졌다.
당근 관계자는 “픽업백은 배달 대신 동네를 걸으며 포장 주문을 즐기자는 취지”라며 “실용적인 굿즈로 이용자들이 지역 경험을 지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장 주문 서비스는 올해 2월 강남·송파 시범 운영 후 6월 전국 확대됐다. 당근은 ‘Made for Better Local Life’ 슬로건 아래 생활 밀착형 굿즈를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 생활 브랜드 경험을 넓히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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