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비 지원을 받게된 A씨는 “어려운 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여 우울증과 알코올의존증이 악화 되어 가족들과의 관계가 좋지 못했다. 감사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아 완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주보호관찰소(소장 박진우)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자립지원금 전달, 심리상담,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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