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가 이날 워크숍에서 "한강의 기적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이 승리하는 국민의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이 그 싸움을 시작해달라"며 "내년 지방선거는 제2의 건국 전쟁이자 체제 전쟁이다. 그 성패가 서울에서 결정 날 것"이라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다 말살하고 법 앞의 평등, 삼권분립을 다 무시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천벌 받아야 한다"며 "그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해선 안 된다. 다가오는 선거에 표로써 확실하게 천벌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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