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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제처장 '李대통령 무죄발언'에 "비판소지…쓸데없이 빌미“

2025-10-28 14:17:52

답변하는 조원철 법제처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답변하는 조원철 법제처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사이기도 했던 조원철 법제처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 사건이 무죄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일 KBS 라디오에서 "당연히 저도 이 대통령의 혐의가 무죄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공적인 지위와 책임이 따르는 자리에서 주장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법제처장에게 국감이 자신의 신념을 밝힐 자리는 아니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탄핵까지 추진될 일인가에 대해선 야당의 대응도 과도하다"며 국민의힘이 제기하는 조 처장에 대한 탄핵소추 내지 사퇴 요구에는 선을 그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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