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프랑스 셰프 기 사부아와 협업해 한정 미식 행사를 연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레스토랑 ‘라 스칼라’에서 10월 27일 단 하루 동안 기 사부아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하는 협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은 ‘알바 화이트 트러플 단호박 수프’를 맛볼 수 있다.
기 사부아 셰프는 프랑스 파리의 미셸린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미식 평가 기관 ‘라 리스트’에서 8년 연속 ‘세계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인물이다. 그는 영국 셰프 고든 램지의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라 리스트 2026’ 시상식과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2025 코리아’ 포럼 일정과 연계된다. 기 사부아 셰프는 포럼에서 미식문화의 지속가능성과 셰프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세계적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방문객이 새로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셰프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수준 높은 레스토랑 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레스토랑 ‘라 스칼라’에서 10월 27일 단 하루 동안 기 사부아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하는 협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은 ‘알바 화이트 트러플 단호박 수프’를 맛볼 수 있다.
기 사부아 셰프는 프랑스 파리의 미셸린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미식 평가 기관 ‘라 리스트’에서 8년 연속 ‘세계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인물이다. 그는 영국 셰프 고든 램지의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라 리스트 2026’ 시상식과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2025 코리아’ 포럼 일정과 연계된다. 기 사부아 셰프는 포럼에서 미식문화의 지속가능성과 셰프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세계적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방문객이 새로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셰프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수준 높은 레스토랑 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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