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맥도날드는 ‘더블 빅맥’과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재출시를 기념해 가수 김범수와 우즈를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새 음악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빅맥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더블 빅맥송’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알앤비와 록 버전으로 제작된 두 곡은 각 아티스트가 직접 편곡에 참여해 개성을 담아냈다. 관계자는 “두 아티스트 모두 자신만의 음악색을 통해 브랜드의 친숙함과 새로움을 함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익숙한 멜로디 속에서도 새롭게 들리는 음악적 시도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존 곡을 재해석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즈는 자작곡 활동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캠페인은 기존 빅맥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더블 빅맥송’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알앤비와 록 버전으로 제작된 두 곡은 각 아티스트가 직접 편곡에 참여해 개성을 담아냈다. 관계자는 “두 아티스트 모두 자신만의 음악색을 통해 브랜드의 친숙함과 새로움을 함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익숙한 멜로디 속에서도 새롭게 들리는 음악적 시도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존 곡을 재해석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즈는 자작곡 활동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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