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LG생활건강이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이는 프라엘 브랜드 인수 이후 첫 해외 진출이다.
제품은 47g의 경량 구조로 이동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갈바닉 기술을 적용해 화장품 유효성분 흡수율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능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아마존과 틱톡샵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초반 ‘아마존 핫 뉴 릴리즈’ 주름 및 안티에이징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미국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수니 리가 현지 앰버서더로 참여했다. 그는 온라인 영상에서 “이 제품이 일상 속 짧은 시간에도 효율적인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제품은 47g의 경량 구조로 이동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갈바닉 기술을 적용해 화장품 유효성분 흡수율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능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아마존과 틱톡샵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초반 ‘아마존 핫 뉴 릴리즈’ 주름 및 안티에이징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미국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수니 리가 현지 앰버서더로 참여했다. 그는 온라인 영상에서 “이 제품이 일상 속 짧은 시간에도 효율적인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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