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브랜드 버거가 지난달 출시한 신메뉴 ‘NBB 어메이징 감바스 버거’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한 달 만에 20만 개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약 7000개가 판매된 수치다.
해당 제품은 스페인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를 활용해 만든 가을 한정 메뉴로, 새우 패티와 통새우 조합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선한 재료와 새로운 조리 방식으로 만든 메뉴가 소비자 호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새우 중심의 ‘NBB 어메이징 감바스 새우’와 베이컨을 추가한 ‘NBB 어메이징 감바스 베이컨’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관계자는 “고객 반응에 따라 ‘감바스 새우’ 제품의 판매 기간을 11월 27일까지 한 달 연장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메뉴는 해산물 풍미를 버거에 접목한 시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시즈널 콘셉트를 반영한 한정 메뉴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당 제품은 스페인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를 활용해 만든 가을 한정 메뉴로, 새우 패티와 통새우 조합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선한 재료와 새로운 조리 방식으로 만든 메뉴가 소비자 호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새우 중심의 ‘NBB 어메이징 감바스 새우’와 베이컨을 추가한 ‘NBB 어메이징 감바스 베이컨’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관계자는 “고객 반응에 따라 ‘감바스 새우’ 제품의 판매 기간을 11월 27일까지 한 달 연장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메뉴는 해산물 풍미를 버거에 접목한 시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시즈널 콘셉트를 반영한 한정 메뉴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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