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서울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 수미마을에서 농촌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교촌 임직원과 고객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참여해 마련된 자리다.
참가자들은 모종 심기, 고구마 수확, 찐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을 농촌의 정취를 체험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적이었다”며 “현장에서 교류하며 협동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계자는 “교촌은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참가자들은 모종 심기, 고구마 수확, 찐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을 농촌의 정취를 체험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적이었다”며 “현장에서 교류하며 협동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계자는 “교촌은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