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는 현지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목표로 진행됐다.
타임스퀘어 현장에서는 대형 디지털 광고를 비롯해 라면 시식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됐다. 농심 관계자는 “디지털 광고를 넘어 현장에서 소비자가 신라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글로벌 고객이 한국식 라면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뉴욕 행사는 농심이 8월부터 추진 중인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회사는 향후 미주, 유럽, 호주 등 주요 지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타임스퀘어 현장에서는 대형 디지털 광고를 비롯해 라면 시식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됐다. 농심 관계자는 “디지털 광고를 넘어 현장에서 소비자가 신라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글로벌 고객이 한국식 라면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뉴욕 행사는 농심이 8월부터 추진 중인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회사는 향후 미주, 유럽, 호주 등 주요 지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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