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성장성, 전문성, 경영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올해 인증에는 461개 기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10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음악 수익화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금융 영역을 개척한 점이 성장성과 혁신성 측면에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뮤직카우는 개인 투자자가 음악저작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창작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투자중개업 예비 인가를 신청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제도적 기반 강화와 투자 안정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올해 인증에는 461개 기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10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음악 수익화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금융 영역을 개척한 점이 성장성과 혁신성 측면에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뮤직카우는 개인 투자자가 음악저작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창작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투자중개업 예비 인가를 신청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제도적 기반 강화와 투자 안정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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