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유한킴벌리가 초경의 날을 맞아 전국 여중생 약 2천 명에게 좋은느낌 입는데이팬티 생리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들이 초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일상 속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해당 제품은 속옷처럼 착용할 수 있는 팬티형으로, 낮 시간대 활동이 많은 청소년에게 적합하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초경을 처음 겪는 아이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좋은느낌은 여성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관계자는 “월경 경험이 긍정적일 수 있도록 제품 개발뿐 아니라 교육 콘텐츠와 사회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며 “모든 여성이 건강한 월경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당 제품은 속옷처럼 착용할 수 있는 팬티형으로, 낮 시간대 활동이 많은 청소년에게 적합하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초경을 처음 겪는 아이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좋은느낌은 여성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관계자는 “월경 경험이 긍정적일 수 있도록 제품 개발뿐 아니라 교육 콘텐츠와 사회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며 “모든 여성이 건강한 월경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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