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남성을 위한 올인원 제품으로 구성된 ‘The Drop Collection 아쿠아파워 올인원 세트’ 출시를 기념하여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 행사에 참여, 10월 20일 단 하루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깨워 스킨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신제품 ‘드롭 컬렉션’을 정상가 대비 5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컬렉션은 ▲아쿠아파워 올인원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 본품을 비롯해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40ml) ▲스포츠 보틀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되어 남자를 위한 모든 것을 한 병에 담아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즐기는 남성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 기능을 한 번에 담아 하나만으로도 빠르고 강력한 수분 케어가 가능하다. 48시간 수분 충전[3] 효과와 피부 장벽 개선[4]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투명하고 가벼운 워터 젤 텍스처로 바르는 즉시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깔끔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멘톨과 페퍼민트 잎수 성분이 함유되어 땀과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쉽고 빠른 남자 피부 수분 충전을 위해 설계된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은 피부 온도를 1ºC 낮추어주는 쿨링 효과[5]로 운동이나 야외 활동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시원하게 식혀준다. 또한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을 +42.5% 개선[6]시켜 피부 갈증을 해소해주며,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미니 사이즈로 제공되는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은 샴푸와 바디워시 기능을 하나에 담아 바쁜 아침이나 운동 후, 여행 중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쉽고 빠르게 케어가 가능하다. 시원한 젤 제형의 제품으로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며, 감각을 일깨우는 산뜻한 아쿠아 시트러스 향이 상쾌한 힐링 타임을 선사하고 샤워 후에도 기분 좋은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에코백스, 네이버 ‘핫IT슈’ 통해 차세대 로봇청소기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 선봬
글로벌 로봇가전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가 신제품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DEEBOT X11 OmniCyclone)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코백스의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은 20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에서 최초 공개된다. 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에이트와 쇼호스트 정고운이 출연해 제품의 핵심 기술 및 실제 사용 경험을 소개하며, 방송 중 한정 특가를 비롯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은 에코백스의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로, 새롭게 적용된 기술과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대형 공간에서도 중단 없는 청소와 자동 관리를 실현했다.
신기술 고속충전 ‘파워부스트(PowerBoost)’는 물걸레 세척되는 3분 동안 배터리 전력 약 6%를 회복해 청소 중단을 최소화한다. 자체 알고리즘이 청소 면적과 경로를 분석해 전력 소모를 조절해 최대 1,000㎡(약 300평) 규모의 공간을 한 번에 청소할 수 있다.
또한, 옴니사이클론 스테이션에는 최초로 먼지봉투가 필요없는 백리스 구조를 적용했다. 최대 150일간 먼지 비움 없이 사용 가능하며, 물걸레 세척, 열풍 건조, 살균, 세정액 투입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는 청소 후에도 별도의 관리 과정 없이 로봇청소기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교보문고, 북토크 행사<가을, 문학살롱> 개최
교보문고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교보문고 내수동 사옥 지하 1층 워켄드홀에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북토크 행사 <가을, 문학살롱>(이하 문학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대화와 현장 교류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지난 3~4월 큰 호응을 얻었던 〈세계 시의 날 특집: 시인과의 만남 ‘문전성詩’〉의 흐름을 잇는 행사로, 교보문고가 문학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시도다.
문학살롱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로는 10월 28일(화), 『양면의 조개껍데기』를 통해 한계와 가능성을 여러 각도에서 탐구해온 김초엽 작가가 문을 연다. 이날 북토크는 『그러나 누군가는 더 깊은 밤을 원한다』의 저자 우다영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대담을 이끈다. 이어 10월 29일(수)에는 『마중도 배웅도 없이』의 저자이자 일상의 감정을 따뜻한 언어로 포착해온 박준 시인이 ‘시만 있(읽)는 살롱’ 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11월 14일(금)에는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의 저자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출연해 ‘희망을 공부하는 슬픔_학, 문학, 인문학에 대하여’ 란 주제로 독자들을 만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행사에서는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깨워 스킨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신제품 ‘드롭 컬렉션’을 정상가 대비 5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컬렉션은 ▲아쿠아파워 올인원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 본품을 비롯해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40ml) ▲스포츠 보틀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되어 남자를 위한 모든 것을 한 병에 담아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즐기는 남성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 기능을 한 번에 담아 하나만으로도 빠르고 강력한 수분 케어가 가능하다. 48시간 수분 충전[3] 효과와 피부 장벽 개선[4]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투명하고 가벼운 워터 젤 텍스처로 바르는 즉시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깔끔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멘톨과 페퍼민트 잎수 성분이 함유되어 땀과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쉽고 빠른 남자 피부 수분 충전을 위해 설계된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은 피부 온도를 1ºC 낮추어주는 쿨링 효과[5]로 운동이나 야외 활동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시원하게 식혀준다. 또한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을 +42.5% 개선[6]시켜 피부 갈증을 해소해주며,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미니 사이즈로 제공되는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은 샴푸와 바디워시 기능을 하나에 담아 바쁜 아침이나 운동 후, 여행 중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쉽고 빠르게 케어가 가능하다. 시원한 젤 제형의 제품으로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며, 감각을 일깨우는 산뜻한 아쿠아 시트러스 향이 상쾌한 힐링 타임을 선사하고 샤워 후에도 기분 좋은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에코백스, 네이버 ‘핫IT슈’ 통해 차세대 로봇청소기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 선봬
글로벌 로봇가전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가 신제품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DEEBOT X11 OmniCyclone)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코백스의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은 20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에서 최초 공개된다. 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에이트와 쇼호스트 정고운이 출연해 제품의 핵심 기술 및 실제 사용 경험을 소개하며, 방송 중 한정 특가를 비롯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은 에코백스의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로, 새롭게 적용된 기술과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대형 공간에서도 중단 없는 청소와 자동 관리를 실현했다.
신기술 고속충전 ‘파워부스트(PowerBoost)’는 물걸레 세척되는 3분 동안 배터리 전력 약 6%를 회복해 청소 중단을 최소화한다. 자체 알고리즘이 청소 면적과 경로를 분석해 전력 소모를 조절해 최대 1,000㎡(약 300평) 규모의 공간을 한 번에 청소할 수 있다.
또한, 옴니사이클론 스테이션에는 최초로 먼지봉투가 필요없는 백리스 구조를 적용했다. 최대 150일간 먼지 비움 없이 사용 가능하며, 물걸레 세척, 열풍 건조, 살균, 세정액 투입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는 청소 후에도 별도의 관리 과정 없이 로봇청소기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교보문고, 북토크 행사<가을, 문학살롱> 개최
교보문고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교보문고 내수동 사옥 지하 1층 워켄드홀에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북토크 행사 <가을, 문학살롱>(이하 문학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대화와 현장 교류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지난 3~4월 큰 호응을 얻었던 〈세계 시의 날 특집: 시인과의 만남 ‘문전성詩’〉의 흐름을 잇는 행사로, 교보문고가 문학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시도다.
문학살롱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로는 10월 28일(화), 『양면의 조개껍데기』를 통해 한계와 가능성을 여러 각도에서 탐구해온 김초엽 작가가 문을 연다. 이날 북토크는 『그러나 누군가는 더 깊은 밤을 원한다』의 저자 우다영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대담을 이끈다. 이어 10월 29일(수)에는 『마중도 배웅도 없이』의 저자이자 일상의 감정을 따뜻한 언어로 포착해온 박준 시인이 ‘시만 있(읽)는 살롱’ 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11월 14일(금)에는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의 저자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출연해 ‘희망을 공부하는 슬픔_학, 문학, 인문학에 대하여’ 란 주제로 독자들을 만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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